Rumah Penginapan di Gyeonggi

"Great option for the price. But you do get what you pay for. Windowsless conditioning-less room is definitely hot and stuffy. There is no front desk so take the check in time VERY seriously. Which can be tough for someone traveling from afar. That said it is what it says it is and it is clean and tidy. Owner speaks enough english to accomodate western guests."

"コンビニや食べるところが近くにあって良かったです。ただひっそりとしたビルの3階にあって、下がネットカフェのようなお店で雰囲気が少し怖かったです。また、部屋が下水のような異様な匂いがしました。でも値段を考えると妥当だと思うし、一人旅で多少汚いところも大丈夫だと言う人はいいホテルであると思います。電子レンジ、ポット、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

"햇빛도 잘 들고, 쾌적해요. 냄새도 없고, 깔끔해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오고 싶어요. 전자레인지 룸에 비치되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

"아주 만족. 위치 좋음. 중니 대단히 친절. 인근 식당(막국수 닭갈비) Best. 자라섬 가까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시설, 안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찾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

"지방 내려가는 중에 하루 들린 곳 깨끗하고 편안하며 주변 분위기도 하루쉬며 즐기기 좋은 곳"

"예약내역에 대해서 처음에 착오가있던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완벽했습니다."

"정말 형편 없이 안좋았음"

"침대라고 할 수 없이 전기장판 위에 얇은 요를 깔아놓아더라요. 티슈 휴지도 없고, 칼도 안 들고, 젊은이 여럿이 가서 엠티나 파티를 하면 몰라도 가족여행으로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