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좋았습니다.
다만 수영장에 들어갔다온 사람들만 시야가 뿌얘지는 현상을 겪었고, 빌라측에 소통하였으나, 정상적인 수치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모두 일과를 같이하고, 수영장에 다녀온 사람들만 같은 현상을 겪었는데도 말이죠.
빌라 입구에 아스팔트가 아닌, 돌 길이 있어 오토바이로 왔다갔다하거나 짐을 옮길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한, 침대에 흰색 벌레가 있었습니다. 발리이기 때문에 개미, 거미, 모기는 있어도 무시할 수 있는데 흰색 벌레는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화장실 천장에 구멍이 있어서 보니 바로 위에 지붕이었습니다. 이 구멍으로 모기나 벌레가 계속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체크인은 원활했고 방도 크고 넓고 좋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했고요.
키친/식사 테이블에 천장 실린더가 없어서 식사하기에 아주 더웠습니다.
그리고, 방청소를 요청하였는데, 침대 정리도 하지 않고, 쓰레기통만 비우고 배수구 머리카락을 빼지 않아, 3일차부터는 샤워하는데에 밑에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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