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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hotel located near the palace of the old fort
First impression of the hotel was okay. The lobby had a low ceiling and the area for guests to wait is small. Thankfully we did not have to wait to get a room. The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but was not very fluent with english.
The room has a modern look but was small and cramped, common in South Korea. The towels were small (about the size of a face towel), which is common in some of the smaller hotels. Just wished the staff washed the cups after we left the room. We stayed for 3 nights and on all 3 nights when we returned to the room, the cups were untouched and uncleaned.
The hotel is not well known so not all taxi drivers know where it is. Thankfully the location was good. It is just a 5 minute walk from the palace and fried chicken street, and less than 10 minutes away by Taxi from Suwon Station.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just two shops away from the hotel.
The hotel was in a great location. It was very easy to walk to the Fortress we were visiting. It wasn't fancy but it was efficient & what I was looking for. The rooms are small compared to American standards but it fit two twin beds, had a counter for a desk, a mini fridge, & nice shower. The beds were a bit hard but I've come to expect that in Korean hotels/motels. There is a restaurant on site but it isn't operating at the moment. Front desk was very nice & spoke English well.
작년(2017년) 봄에 숙박했을 때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도 숙박을 하였습니다. 교통도 좋고 화성행궁도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최악이었습니다. 방에 에어콘을 켰는데, 10-15분마다 한번씩 '따다다닥 쾅쾅 쭈욱'하는 기괴한 소리가 어이가 없을 정도로 크게 났습니다. 자세히 보니 에어콘에 붙어 있는 자그마한 플라스틱 상자에서 나는 소리 같았는데 뭔가 기계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프런트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고, 그래서 방이라도 바꿔달라고 했으나 예약이 꽉 차서 남은 방이 없다는 답만 받았습니다.
그냥 견디고 잠을 청하려 했으나, 기괴한 소리가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크게 나서 (그것도 10-15분 마다 한번씩) 초등학생 아이나 저나 도저히 잠이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정이 좀 넘은 시간에 결국 퇴실을 하려고 했는데,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제 차 앞에 다른 차를 주차시켜 놓아서 차를 뺄 수도 없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다른 손님 차를 거기에다가 주차하도록 유도한 것 같았습니다. 프런트에 이야기를 해서 또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프런트에 계신 분은 비교적 친절했으나, 말만 번지르르할 뿐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해주지 않았고 저희 가족이 밤 12시30분쯤 짐 다 챙겨서 나가려고 나오자 그제서야 '예약 취소된 방이 있으니 그리로 이동하시면 어떠냐'라고 했습니다.
일단 다른 방에서도 에어콘에서 그런 소리가 날지 안 날지 몰라서 다른 방에서 조차 숙박하고 싶지 않았고, 게다가 오후에 방 옮겨 달라고 했을 때는 거절했고 외출했다가 밤 9시 넘어서 들어올 때도 '에어콘 소리는 우리가 고칠 수 없다.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방 옮겨주겠다는 제안은 하지도 않다가, 밤 12시 30분쯤 짐 싸들고 나가려고 프런트로 내려오니 그제서야 '예약 취소된 방이 있으니 옮겨주겠다'고 하는 것도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밤길 운전 한참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기억이 좋아서 올해에도 예약했는데, 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에어콘 소리도 소리지만, 어차피 못 고칠 것 알았을텐데 귀찮다고 방 안바꿔주지 말고 처음부터 성의있게 대응하지 않았던 점이 정말 맘에 안듭니다.
Gyu Tag
Stayed 1 night in Aug 2018
10/10 Excellent
샤를르보바리
16 Jul 2018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수원 중심가
수원 중심가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아요
종업원도 친절하고 요금도 저렴하고....
객실 느낌도 좋았어요
수원 방문 할 때 이용하면
No high expectation and we surprised the room is really fantastic. Spacious room and well equipped. Helpful staff and close to Suwon Palace and not far from railway station.
아이와 함께 1박2일 수원 여행을 가는 분께 추천합니다. (부부+아동1)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이것저것 간식거리 사기에 아주 좋아요. 근처가 모두 숙박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호텔은 안쪽으로 약간 들어와 있어 주변이 시끄럽지는 않아요. 아침에 체크아웃하는데 거의 가족이던데요. 세면도구(칫솔, 치약, 바디로션, 크리싱폼, 헤어캡, 면봉, 빗, 비누)가 들어있는 작은 가방(비닐)을 줍니다. 거기서 다 해결 가능해요. 또, 욕실에는 린스겸용 샴푸, 바디크린저, 물비누가 있습니다. 수건이 4장 밖에 없어 더 달라했더니 주더군요.
인근에 방화수류정이 있어서 저녁 때 아주 좋습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을 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또,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