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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칞한경적. 너무 오래되서 낡음. 관리는 잘헌편. 겨울인데도 날 벌래들이 실내에 있음. 수건 샴푸, 치약, 휴지는 적당히 있음. 가격대비 실망스러움."

"It's clean and the breakfast is great. It seems like it would be good to extend the face-to-face check-in."

"I visited the Bongpyeong Buckwheat Flower Festival with my mother. This was my third visit to Phoenix Pyeongchang, and every time I come, I am impressed by the excellent and clean facilities, the friendly service, and the variety of relaxing spaces. It is always a place where I can enjoy myself and feel completely at ease."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키즈놀이터도 있고 축구장도 있고 카페도 있고 아직 수영장은 개장안해서 아쉬웠지만 관리해주시는 팀장님도 아주머님도 친절해서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벽난로가 너무 마름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