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 Pension di Paju

"강화도의 핫스팟인 동막해변에서 멀지 않지만 산자락에 위치해서 주변에 상업시설도 없고 임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펜션. 독채인데다 각 호마다 전용 바베큐하우스가 딸려있어 정말 프라이빗하다. 커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매력적. 아이가 숙소 안에서 뛰어다녀도 눈치 볼 필요 없고(독채니까) 둘레도 탁 트인 개활지라 활동할 공간이 많다. 한산한 곳이지만 도보로 약 5분여 거리에 편의점(이마트24)이 한 곳 있어 급할 땐 충분. 합리적인 가격에 조용한 무드, 정갈한 시설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 설치된 가열기기로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많은 숙박업체들이 이것을 채택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속 터진다. 아침 9시에 라면을 먹을 것이라면 8시30분부터 조리를 시작하길 권한다."

"집주인 부부는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며 환경이 쾌적하고 휴양하기에 좋은 곳이다.부근에 편의점 및 음식점이 있으나, 비교적 일찍 문을 닫을 뿐, 음식점의 음식은 매우 좋다."

"모든 시설이 아주 좋아요. 전망도 좋고요"

"출장 목적으로 숙박하였습니다. 늦은 체크인이었음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침구류, 가전, 주방용품들 모두 청결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The owner very nice and welcoming personality "

"고양이가 한 4-5마리정도?..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어요!! 고양이들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가만히 서있으면 가까이 오고 고기 구우면 방충망 너머로 다가오는데 저는 알러지가 있어서 멀리서만 보고 싶어서 뒤로 주춤거렸더니 애기들이 딱히 저에게 가까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고 너무 만족했어요.. 외관이 완전 풀에 둘러싸인 느낌인데 벌레는 많지 않고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아요~ 내부는 에어컨이나 여타 시설이 오래 되긴 했는데 깨끗해요! 독채라 그런지 방음도 잘되고 그래서 만족스럽게 바베큐도 하고 노을 지는것도 감상하고 그랬답니다! 1층에 고기 냄새가 배긴 하는데 잠은 2층에서 자니까 괜찮았어요~ 주인 분도 친절하시고 입퇴실할 때 빼고는 뵐 일이 없었어요. 근처 가까운 마트도 알려주시고 입실 할 때 한꺼번에 이용 방법 다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휴가 보냈습니다!"

"Since it was winter, nearby service stations were not working. the grocery store was far away. Clean and warm. It was winter, so the sea had receded"

"조용하고 잘쉬다왔어요 다음번에 다시 이용하고싶네요 3~4명 이용하기 좋아요"

"좋았습니다. 다만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팬션. 친철한 사장님"

"Die Unterkunft ist sauber und gut gelegen. Der Besitzer sehr freundlich. Morgens bietet er gleich einen Service Kaffee an. Man hat von der Terrasse einen schönen Blick auf das Meer. Man kann aber auch drinnen sitzen wenn es kalt ist und aufs Meer schauen. "

"We visited from Canada. The place is not fancy but clean with great maintained yard and bbq place. The owner is friendly and helpful. Close to the busy area with 20-25 walking distance. Public transportation is not very convenient but that’s everywhere in Ganghwa. Overall, 5/5 starts and we are willing g to go back and stay. P"

"Hospital owners "

"Nice water slide and pool. That’s it. The rooms are not well maintained. There was only a box spring and no mattress therefore the hardest bed I’ve ever slept on. The tub smelled bad. The screen door was falling off. Centipedes were inside the room. The light switch to lights was not working so we had to turn off the main switch, including AC in order turn out the lights at night. "

"선착장 위에 자리한 이곳은 주위의 섬으로 출발하는데 아주 좋은 위치이며, 일몰 등의 경관도 관람이 가능한 곳입니다."

"애견동반 펜션으로 깔끔하고 바로 앞에 잔디밭이 있어 강아지들이 놀기에 좋아요. 다만 부엌 식기에 기름이...이것만 빼면 좋습니다. 깔끔하고 가성비 펜션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貯水式熱水爐只有5分鐘時間 地熱不能調校 好殘好舊 屋內木製傢俬破爛不堪 地面不平 大量昆蟲，但沒有提供殺蟲劑 荒山野嶺 停車位集窄 被子單薄 凍了一整晚上 木門難以開關 屋內沒有平底鑊 需要用燒烤爐另外付費 但付費後只有少量炭不足以令肉類煮熟"

"리조트라는 이름과 달리 팬션이었음"

"겨울철 따뜻하게 있다 갔습니다 주변에 먹을곳 많습니다"

"浴室がセパレートでないこと、鏡が部屋にないことを除けば良い部屋 2日に一回くらいの頻度で掃除してくれたのかな？ ホテルの周りに食事どころが沢山あるのも良い"

"small room just fit for one or two person, but airport bus stop in front of the hotel, near minimarket gs25, near lotte fitin new mall in dongdaemun area, near to subway, for who love to shopping in dongdaemun this hotel is a great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