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kat Shilla Millennium Park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

"Très bon hôtel, nous avions une très grande chambre avec une grande baignoire à remous très appréciable pour se détendre après une journée de visite. Seul bemol, le petit déjeuner très très limité et proposé qu’à partir de 8h. Et les peignoirs proposés dans la chambre de étaient troués."

"(구)경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요즘 핫한 곳들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청결하고 편리합니다. 빵과 커피, 계란 등이 포함된 아침식사도 제공해주십니다. 여름휴가기간이라 그런지 유럽친구들이 손님중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유럽 여행온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근처에 무료주차장도 있습니다. 1층에서 사장님 가족이 운영하는 맛난 빵집도 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강추입니다 "

"Great find. Traditional Hanok accommodation close to the older part of town.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showed us exactly where to go and what to do. Korean breakfast was included and the best breakfast I have had so far in Korea. The staff also spoke English which help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accommodation. "

"Amazing place to stay in Gyeongju- everything is in walking distance. Staff friendly and easy to check in and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