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a ulasan yang ditampilkan berasal dari pengalaman tamu yang nyata. Hanya traveler yang telah memesan penginapan dengan kami yang dapat mengirimkan ulasan. Kami memverifikasi ulasan sesuai dengan panduan kami dan memublikasikan semua ulasan, baik itu positif maupun negatif.Informasi selengkapnyaTerbuka di jendela baru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구요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사장님이 간단한 영어는 하셔서 의사소통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로 긴린코호수까지 데려다주시고 관광 후에 다시 픽업오셔서 장도 편하게 봤네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주시고 온천 이용시간 미리 얘기하고 방에서 쉬고 있으면 전화주시는데 온천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끈뜨끈매끈하니 물이 질이 다르고 샤워시설이 같이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그렇게 크진 않고 침대방이었는데 냉장고와 드라이기와 조그만 티비 그리고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화장실과 간단한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바디랭귀지 최고..ㅋㅋ
SUNGMO
Menginap 1 malam pada bulan Maret 2019
8/10 Bagus
Traveler terverifikasi
Bepergian dalam rombongan
1 Mar 2019
Disukai: Kebersihan, kondisi & fasilitas properti
사장님께서 전체적인 면에서 너무 친절하셨고 특히 픽업서비스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유후인에 대해 더 좋은 추억을 쌓았네요 ㅎㅎ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오가면 거리가 꽤 되는데 따로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아침일찍 나가니까 사장님께서 유후인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이 점 편한것도 있고, 겨울에 이용하였는데 방도 따뜻해서 만족하였습니다. 저랑 같이 온 친구들 다 반응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와이파이도 잘 통합니다.
모든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고요 가족탕도 좋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에가도 또 가고싶어요 그만큼 정말 좋아요( ´ ▽ ` )
Ej
Menginap 1 malam pada bulan Januari 2019
8/10 Bagus
Gain
18 Jan 2019
Disukai: Staf & layanan, kenyamanan kamar
Tidak Disukai: Kondisi & fasilitas properti
사장님과 직원분 친절
저희는 삼층에 묵었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그나마 방에 들어가면 괜찮았었고 정말 다다미 방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었는데 춥더라고요. 한국이 왜 좋은지 알려줬던 계기.... 온천 물은 그냥 온천 물이었는데 깨끗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말대로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저희 엄마랑 언니 말로는 조식에 나왔던 녹차가 맛있었대요.
호스트가 무척 잘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소통도 무척 잘됐구요. 다만 1층에 있는 온천을 이용할 때 7시로 예약을 했는데 조금씩 늦춰져서 10시에 하기도 했어요ㅜ 호스트께서 너무 죄송해하시면서 서비스도 주시고 잘 해주셨어요. 온천도 두말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픽업 서비스도 마음껏 이용하라고 해주시고 잘 데려다 주셨어요.^^
1. 소박하고 한적한 여관임
2. 객실이나 소품의 불편함은 없었으나 침대매트리스가 없이 프레임 위에 얇은 요+시트가 전부여서 불편했슴
3. 카드단말기 문제로 현금요구함 없으면 ATM기계에 나가서 출금해와서 결제해달라고함
카드결제시 예약앱 수수료10%추가 별도 지급 요구
체크인이 늦어서 저녁9시10분경 부터 같으 내용으로 10시까지 시달림(익일 카드단말기 고쳐리 결제하기로 함)
4. 익일 체크아웃 10시10분 전에 전에 내려가서 같은내용으로 11시까지 시간 지체...
5.결국 카드단말기 전용선 연결이 안되어 에러남
6.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초지일관 응해주셨지만 그 내용은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으며 우리일행은 사업장의 착오와 그리고 부당한 요구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서 보상을 요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Heaok
Menginap 1 malam pada bulan Desember 2018
4/10 Buruk
Traveler terverifikasi
15 Des 2018
Disukai: Staf & layanan
Tidak Disukai: Kebersihan
하나센이용
온천은 여러사람이 쓰는물반에 또 받아서 쓰는듯 물도 미지근 겨울인데 ㅠ 트윈룸으로 한명으로 예약했다고 한사람 추가요금을 받는거에 좀 황당함 규정에 써놨으면 좋겠고 근처 식당으로 연결해서 장사를 하시는것 같은데 호텔주인이식당으로 델쿠 가주시는건 고마운데 데릴러 안와서 식당 주인이 차로 델도주심 비도 내렸는데 식당주인도 호텔주인한테 뭐라고 짜증낸것도 같음 그리고 호텔과 카드안됐다고 안내해주세요 ㅠ 유후인은 원래 카드장사 안하나 봐요 거기에 좀 힘듦
침대위 선반 먼지가 허옇게 쌓여있고 온천물보다 샤워물이 훨뜨겁네요
한국인이 전반적으로 많은것 같은데 재방문이랑 추천은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