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kat Jalur Bukit Habu

"진짜 좋습니다. 호텔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었음. 세븐일레븐이 바로 아랫집이라 밥먹듯이 드나들었음. 방 넓고, 대리석바닥 시원하고, 우리는 아이 없었지만 아이 돌봄에 굉장히 적합해보이는 설비들, 넓~~은 발코니까지. 보이는 숙소 사진보다 훨씬 넓습니다. 일본 호황기 럭셔리 맨션 느낌이 강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도로변이라 횡단보도 신호음과 배기음 소리가 미약하게 들립니다만, 아메빌 숙소중에 도로변 아닌게 있나 모르겠네요. 아메빌 도는 내내 차 한 번도 안 타고 걸어다닌 것에 만족. 한 가지 헷갈렸던게, 숙소 주차장이 살짝 협소하고 진입로가 헷갈려서(일본 운전 이슈) 옆에 세븐일레븐에 댔는데, 자리가 텅텅비어서 그러면 안 되는지 몰랐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ㅎㅎ; 근데 진입로가 그냥 공도라 차를 돌려서 넣을 방법이 아예 안보이던데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大人2人、子供3人（5歳、2歳、0歳）の家族5人で宿泊しました。 施設には人がいない形で、チェックインなど不安な点もありましたが、特に問題なく、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 広い3LDKのおうちという感じで、子供たちは大はしゃぎ。0歳の赤ちゃんも、和室があるので安心して寝かせる事が出来ました。布団はかなり薄いので、連泊すると体が痛くなるかも…？ お風呂も広く清潔ですが、椅子は無かったです。 洗濯機、乾燥機もあり洗濯は問題なく出来ました。我が家は物干しロープ持参し干してました。 ベランダも広く、少し海も見えます。 アメリカンビレッジまでは車で10分程で、近くにスーパーもあるので、食事にも困らないです。 値段も安くて、ドキドキしていましたが、総合的にとても良かったです。何家族かでシェアするのも楽しそうだなと思い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

"Staff!! Everyone was so kind and welcoming. The facility was very nice and clean. "

"Very nice apartment-like accomodations. Very clean, nice ammenities like washer/dryer, microwave, and full-size refrigerator. The manager was very helpful and communicated with us easily. A few restaurants nearby that you can walk to, and American Village is pretty close. "

"Such a friendly staff and the room was the best we have stayed in American Village Okinawa. My husband had an amazing birthday. "

"とても清潔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ロビーが花の香りいっぱいでスタッフの方も丁寧、アメリカンビレッジまでの距離も近く充実しています。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